[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홍수아가 입장하고 있다.
★ '등장부터 시선집중'
★ '잘록한 개미허리'
★ '새로운 모습 기대하세요'
영화 '멜리스'는 자신이 가진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리플리 증후군' 환자의 충격 범죄 실화를 담았다.
2004년 일명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멜리스'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