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황정민이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황정민 '팬들에게 셀카 서비스는 기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치원(강동원 분)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