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그룹 아이콘이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덤앤더머'의 아이콘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사각지대'의 틴탑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콘은 이로써 '엠카운트다운'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비아이와 바비는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신혜성, 슈퍼주니어 려욱, 피에스타 예지, 여자친구, 달샤벳, 아이콘, 로열 파이럿츠, 전설, 라붐, 임팩트, 크로스진, 헤일로, 스텔라, 로드보이즈, EIA, 장미, 풍뎅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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