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스페인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스페인. 놀러 온 것 같지만 일하러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츄러스를 입에 문 채 코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장난꾸러기였던 이미지만큼 사진에서도 김희철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김희철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yyoung@xportsnews.com /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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