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기의 외출, 기범은 안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샤이니 멤버 온유와 자신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사진 속 온유는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머리 색과 대비된 블랙 패션으로 따뜻함을 더한다.
키는 야외가 보이는 창문 곁에서 우수에 찬 눈빛으로 햇살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키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