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추위 녹이는 여신 미모 '고혹적'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요새 날씨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추워요~ 옷 따뜻하게 껴입고 다녀야해요~ 모두 감기조심♡ #골든디스크엠씨현 셀카한장!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골든디스크 시상식' 당시의 모습.

한편 서현은 오는 2월 24일 시작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공연을 앞두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