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중국 영화당(북경) 투자관리 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중국 베이징 호텔에서 열린 '칠성연주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전략제휴 발표회 및 인터넷기반 엔터테인먼트 IP 제휴' 행사에서 중국 유명감독 장기중 감독이 속해있는 영화당(북경) 투자관리 유한공사와 ROAD FC가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ROAD FC(로드FC) 선수들은 중국 영화계에 대거 진출하게 된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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