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6:21
연예

'섹션' 현아 "붉은 원숭이의 해? 바로 나의 해"

기사입력 2016.01.24 16:42 / 기사수정 2016.01.24 16:42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빨간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데드풀과 연인 컨셉으로 화보촬영 중인 현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현아는 "가장 좋아하는 색은 레드다"라며 "또한 올해가 병신년인데 붉은 원숭이의 해다. 바로 나의 해"라고 말했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원숭이띠인 것. 또 현아는 이날 자신만의 셀카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
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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