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영은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은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제주공항 이제 집 갑니다. 아가야 엄마머리 그만 땡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은은 공항에서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를 과시했다.
이영은은 2014년 9월 JTBC 고정호 PD와 결혼했다. 지난해 7월 득녀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