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1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비스트가 데뷔 했을 때와 현재의 포즈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손동운-이기광-윤두준 '익살만점 포즈'
전현무、이특、빅토리아의 MC로 진행되는 이날 시상식에는 엑소(EXO)、비스트(Beast)、에프엑스、방탄소년단(BTS)、씨앤블루(CNBLUE)、빅스(VIXX)、에이핑크 APINK、종현 、트와이스(TWICE)、세븐틴(SEVENTEEN)、비투비(BTOB)、샤이니(SHINee)、슈퍼주니어 규현, 이특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