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1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최근 다리부상을 입은 시우민이 입장하자 백현, 세훈등 엑소 멤버들이 시우민을 챙기고 있다.
전현무、이특、빅토리아의 MC로 진행되는 이날 시상식에는 엑소(EXO)、비스트(Beast)、에프엑스、방탄소년단(BTS)、씨앤블루(CNBLUE)、빅스(VIXX)、에이핑크 APINK、종현 、트와이스(TWICE)、세븐틴(SEVENTEEN)、비투비(BTOB)、샤이니(SHINee)、슈퍼주니어 규현, 이특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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