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8 21:52 / 기사수정 2016.01.18 21:5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강동원이 캐릭터를 위해 운동을 했던 사연을 전했다.
18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검사외전'에서 강동원은 허세남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으로 변신해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 역을 맡은 황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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