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8 17:18 / 기사수정 2016.01.18 18:4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류준열을 향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소속사 씨제스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1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류준열에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류준열에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작성된 허위사실과 루머들이 온라인에 무분별하게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 맹목적인 인신공격, 모욕적인 욕설 글들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의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바,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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