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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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골든타임, 슈퍼주니어 려욱 '드디어 나왔다'

기사입력 2016.01.17 18:15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의 정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기적의 골든타임'과 '파리 잡는 파리넬리'가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적의 골든타임'은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기적의 골든타임'은 특유의 미성으로 애절한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에 맞선 '파리 잡는 파리넬리'는 엠씨 더 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열창했다. '파리 잡는 파리넬리'는 허스키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파리 잡는 파리넬리'가 '기적의 골든타임'을 꺾고 가왕전에 진출했다. '기적의 골든타임'은 려욱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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