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진욱이 학창 시절 때의 인기를 언급했다.
17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진욱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진욱은 "학교 다닐 때는 여자 학생들이 40명 정도 따라다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작품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서 부담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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