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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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상훈, 레고 방 공개 "2500만 원 썼다"

기사입력 2016.01.16 21:5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동상이몽' 개그맨 이상훈이 레고 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37회에서는 레고 중독 남고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연예계 레고 전문가 이상훈은 레고 방을 공개했다. 레고 전용 장식장이 공개되자 유재석은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상훈은 "평생 소원은 제 레고 방을 가지는 것이었다"라며 자신이 모두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상훈은 "레고에 들어간 비용이 얼마냐"는 질문에 "정확힌 모르겠는데 15년 동안 이천오백만 원 정도"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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