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5 16:17 / 기사수정 2016.01.15 16:1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파리의 한국남자'의 팽지인이장편영화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파리의 한국남자'(감독 전수일)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수일 감독과 배우 조재현, 팽지인이 참석했다.
다수의 연극과 단편영화에서 활동해 오던 팽지인은 '파리의 한국남자'로 장편 영화에 데뷔, 홀연히 사라진 상호(조재현 분)의 어린 아내 연화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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