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NC 다이노스가 스프링캠프를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NC 박석민이 KBS N 조성환 해설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NC는 15일부터 2월15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애리조나 애넥스 필드에서 1차 훈련, 2월16일부터 3월4일까지 LA에 위치한 UYA 컴튼 야구장에서 2차 훈련을 한다. 애리조나에서 2월13일 니혼햄과 첫 평가전을 치르고 LA에서는 마이너리그 연합, kt, 미국 대학 팀들과 9차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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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