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5 08:36 / 기사수정 2016.01.15 08:3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의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21일 개봉 예정인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
배우들의 완벽한 조합과 진심 어린 연기로 완성된 묵직한 드라마,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오빠생각'의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런닝맨'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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