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4 21:17 / 기사수정 2016.01.14 22:1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지가 뇌졸중을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뇌졸중을 다뤘다.
연령대, 성별, 위험인자별 뇌졸중 진료 환자 비율 등을 살펴보던 중 신지는 "뜨끔한 게 많다. 스트레스도 있고 코도 곤다. 제가 코 골다 놀라서 깬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코골이, 스트레스, 음주가 많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비타민'은 재미와 함께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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