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윤종신과 려욱이 친분을 뽐냈다.
윤종신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부쩍 예능감 좋아진 려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 세트장에서 슈퍼주니어 려욱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려욱은 SM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디 아지트)'의 네 번째 주자로 2월 19~21일3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첫 솔로 콘서트 ‘Ever Lasting Star – Ryeo Wook’(에버래스팅 스타 – 려욱)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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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