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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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도움으로 살인자 누명 벗었다

기사입력 2016.01.13 22:1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리멤버' 유승호가 살인자 누명을 벗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에서는 이인아(박민영 분)의 위기로 누명을 벗은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주댁을 살해한 진범을 찾은 이인아는 서진우에게 이를 전화로 알렸지만, 진범의 습격을 당하고 말았다.

갑자기 이인아의 전화가 끊기자 서진우는 자신의 기억을 쫓아 시계방으로 향했다. 진범이 이인아의 목을 조르며 위협하고 있을 때 박동호(박성웅)가 시계방의 문을 부수고 나타났다.

박동호는 "저 여자 놔줘라. 아무 상관 없는 여자"라며 진범을 제압했고, 그때 서진우가 도착했다. 진범은 경찰에 잡혔고, 석주일(이원종)은 진범을 찾아와 "입단속 단단히 해라"고 지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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