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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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서강준, 보기만해도 치유되는 셀카 '눈부셔'

기사입력 2016.01.12 17:04 / 기사수정 2016.01.12 17:0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이 백인호의 까칠함은 잠시 내려두고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12일 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혼자가 아니야. 그치 그림자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한강을 뒤로 하고 혼자 산책을 즐기고 있다. 태양광을 받아 빛나는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치즈 인 더 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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