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1 12:33 / 기사수정 2016.01.11 13:3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레버넌트'의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골든글로브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코미디언 겸 영화배우 리키 제바이스의 사회로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캐롤'의 토드 헤인즈,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조지 밀러 '스포트라이트'의 톰 맥커티, '마션'의 리들리 스콧과 함께 경합을 펼친 끝에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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