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9 10: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대저택 안에서 땅따먹기 게임을 펼친다.
1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부유한 상속자 콘셉트로 등장한다.
이들은 대저택 안에 금을 그어놓고 2016년판 땅따먹기 게임을 시작했다. 대저택 안으로 들어온 멤버들은 호화스러운 내부를 보고 입을 떡 벌렸다. 게임 순위에 따라 본인의 영역이 정해져 그 영역에서만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다른 멤버에게 땅을 잃은 멤버는 참을 수 없는 굴욕이 돌아갔다.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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