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주영훈은 6일 인스타그램에 "#싱가폴유명맛집 #새우국수 맛있게 뚝딱하고 또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싱가포르의 음식점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와 라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