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17:06 / 기사수정 2016.01.08 20:0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빠생각'의 이한 감독이 극 중 아역으로 등장한 정준원과 이레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오빠생각' (감독 이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한 감독과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정준원, 이레가 참석했다.
이날 이한 감독은 "제 연기 연출 지론은 '최대한 연기자에게 맡기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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