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장근석이 라디오 DJ 활동에 욕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한동안 국내 활동이 뜸했는데, 이제 국내 활동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근석이 이 같은 활동계획을 밝히자 김창렬은 "음반, 연기, 예능 등 많은 활동이 있는데 어떤 활동을 할 것이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장근석은 "전부 다 할 것이다"는 속내를 말했다.
이어 김창렬이 "그중 어떤 분야가 가장 욕심이 나는가" 질문했고 장근석은 김창렬을 향해 "특히 라디오 DJ가 가장 욕심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송경한 기자 songkh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