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17:02 / 기사수정 2016.01.06 17:5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빠생각' 이희준이 극 중 캐릭터 표현을 위해 고민했던 사연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오빠생각' (감독 이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한 감독과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정준원, 이레가 참석했다.
'오빠생각'에서 이희준은 한때 군인이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한쪽 손을 잃고 빈민군 대장으로 살아가는 갈고리 역을 맡아 한상렬 소위(임시완)와 아이들을 위협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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