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13:0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준현이 후포리를 습격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김준현이 후포리 남서방 처가를 방문한다.
김준현은 평소 남서방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후포리의 대게 먹방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후포리 처가의 아침 식사시간에 딱 맞춰 등장하며 타고난 먹을 복을 증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오는 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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