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새해 파티에서 알렉 볼드윈의 조카와 심각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저스틴 비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가진 새해 맞이 파티 현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핫팬츠를 입은 여성과 진한 애정행각을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적으로 게재한 것.
이 사진의 주인공은 모델 헤일리 볼드윈으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의 조카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은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크리스마스 당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저스틴 비버가 공개적으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그 의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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