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1 18:4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 아들 드림이와의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별이 출연, 결혼 3주년을 맞은 소감 등을 전했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별은 "아직까지는 무리 없이 잘 살고 있다"며 "파트너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같다"고 남편 하하를 설명했다. 이어 별은 "드림이가 정말 보통이 아니다. 장래가 촉망된다"고 아들 드림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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