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30 08:1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오는 1월 5일 첫 방송되는 엠넷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이 원하는 것을 100% 스스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즉흥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대본도 연출도 없이 실시간 섭외를 원칙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100% 리얼 상황 속에서 진행이 된 만큼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의외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맞닥뜨리는 황당한 복불복 게임을 통해 운명이 좌우되어 예측불가 상황 속 지금껏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는 오는 1월 5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