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9 21:10
▲ MBC 방송연예대상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박명수의 디제잉과 '토토가' 메들리가 'MBC 방송연예대상'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은 김구라, 김성주, 한채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박명수의 디제잉으로 시작됐다. 이어 '무한도전'에서 사랑받은 '토토가' 메들리로 꾸며졌다.
먼저 '진짜 사나이' 여군 편에 출연한 김현숙, 제시, 유진이 S.E.S의 '아임유어걸'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진짜 사나이'의 슬리피, 이성배 아나운서는 2인조 터보로 변신해 신나는 '트위스트킹' 무대로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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