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9 15:19 / 기사수정 2015.12.29 15:19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윤균상이 찾아 나선 것은 무엇일까
29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26회 방송을 앞두고 이방원(유아인 분), 분이(신세경), 무휼(윤균상)의 의미심장한 움직임이 담긴 스틸을 공개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방원, 분이, 무휼은 어두운 밤 무언가를 찾는 듯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커다란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어딘가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가 하면, 지푸라기가 덮여 있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표정 속에는 진중함과 호기심이 가득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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