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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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김희철 '인터뷰도 만담수준'[포토]

기사입력 2015.12.29 12:0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정준하가 "나와 (김)희철이는 사실 천재들 사이에서 (주메뉴가 아닌) 양념같은 존재다"라고 말해 김희철과 악수를 하고 있다.

'코드:비밀의 방'은 특수 제작된 세트에 갇힌 10인(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의 출연자가 비밀코드를 풀고 탈출하는 두뇌게임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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