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9 09:19 / 기사수정 2015.12.29 09:1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상상고양이' 유승호와 복길이의 이별이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에서 나우(조혜정 분)은 복길이가 자신이 과거에 잃어버렸던 고양이 하루라고 확신하며 현종현(유승호)에게 자신의 고양이를 돌려줄 것을 요구한다.
복길이의 어렸을 적 사진을 본 나우는 복길이 목에 걸린 목줄이 자신이 하루에게 만들어 준 목줄이 맞다며 복길이가 자신이 잃어버렸던 고양이라고 확신했다. 나우는 수의사 친구 완이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완은 유전자 검사를 해볼 것을 권유한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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