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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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슬부터 유시민까지…새해특집 게스트 총출동

기사입력 2015.12.28 15:06 / 기사수정 2015.12.28 15:0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비정상회담'의 새해 막강 라인업이 공개됐다.

JTBC '비정상회담'이 2016년 새해를 맞이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만난다.

오는 1월 4일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하는 새해특집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나경원, 배우 한예슬, 전 복지부장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유시민, 디자이너 황재근이 차례로 녹화에 참여해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은 이전에도 DJ 배철수, 인문학 교수 진중권, 만화가 허영만, 경제 전문가 최진기, 시인 하상욱, 셰프 샘킴 등 연예계 스타 이외에도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폭 넓은 토론을 펼쳐 화제가 됐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JTBC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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