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6 15:32 / 기사수정 2015.12.26 15:4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셰프 샘킴이 체크무늬 의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샘킴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샘킴은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요리와 칼, 체크 남방을 꼽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