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5 19:21 / 기사수정 2015.12.25 19:2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박보검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성탄특집으로 꾸며졌다.
빅스의 무대가 끝난 뒤 MC 아이린은 박보검에게 2015년이 어떤 해였느냐고 물었다.
박보검은 "아이린 씨와 '뮤직뱅크'의 MC를 맡아서 기쁘고 많은 분에게 사랑받아 감사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보검과 아이린은 캐롤 ‘징글벨 락(Jingle Bell Rock)’을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레드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EXO, 씨엔블루, 에이핑크, 레드벨벳, AOA, 트와이스 , 몬스타엑스, 업텐션, 인피니트, 빅스, 갓세븐, EXID, 마마무, 러블리즈, 여자친구, 조정민, 라붐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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