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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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트와이스 쯔위·나연·다현 출격…화사해진 지하 스튜디오

기사입력 2015.12.23 18:10 / 기사수정 2015.12.23 18:1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주간아이돌' 트와이스 쯔위, 나연, 다현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하 스튜디오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러블리즈, 트와이스,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트와이스가 등장하자 "이쪽 회사랑 가깝다. 트와이스는 실제로 본 적이 없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름 외울 때 정욱 대표와 직접 연락해서 공부를 했다"며 자신했다. 

실제로 그는 쯔위, 나연, 다현까지 한번에 맞추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쯔위, 나연, 다현은 김희철을 위해 특별히 '우아하게' 무대를 짧게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에브리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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