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3 08: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전인화가 변치 않는 우아함을 과시했다.
23일 소속사 웰메이드예당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전인화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전인화는 촬영장에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대본에 몰두하고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이야기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인화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바쁜 촬영 스케줄로 약 3일가량을 밤 새워 찍고 있던 날이었다.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작품에 임하고 있고, 대본 분석도 꼼꼼히 하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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