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2 23:36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조준휘가 형 조준호를 반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이 연예가 유도팀과 여섯 번째 공식 대결을 펼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유도부와 대결할 상대팀으로 방송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가 유도팀이 등장했다.
연예가 유도팀에는 앞서 출연한 적이 있는 조준호 코치의 동생으로 현역선수인 조준휘가 포함되어 있어 궁금증을 샀다.
조준휘는 강호동이 왜 연예가 유도팀에 포함되어 있는 건지 묻자 머뭇거리면서 "저희 형이 반 연예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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