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윤소희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2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윤소희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소희는 올 화이트 룩으로 청순함에 발랄함까지 더해진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화보 콘셉트를 소화해 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소희는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몸 쓰는 걸 좋아한다. 극한 단계로 치닫을 정도로 몸 쓰는걸 선호한다. 나중에 다치고 넘어지더라도 제대로 한번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윤소희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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