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2 11:58 / 기사수정 2015.12.22 11:5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예 여의주가 달달한 로맨스 기류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여의주는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유쾌한 태권도 부관장 마승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로맨틱한 스킨십을 감행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21일 방송된 30회에서는 연인으로 발전한 태권도 보조사범 차서동(김규선 분)에게 조심스럽게 첫키스를 시도하는 마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공원에서 차서동의 목도리를 여며주다 그녀의 입술을 향해 서서히 다가갔다. 집 앞까지 데려다 준 뒤 “언제부터 예뻤냐?”라는 말을 던지고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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