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설원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2일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채정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설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채정안은 무심한 듯 따뜻한 눈빛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통나무 별장을 배경으로 붉은색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와 스니커즈를 믹스매치해 겨울 감성을 드러냈다.
채정안의 화보는 '싱글즈' 2016년 1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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