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 소감을 밝혔다.
21일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 드디어 나가기로 하고. MBC가서 미팅 끝나고. 기미작가와 인터내셔널 매니저 민아와 급 인증샷.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샘물, '마리텔'의 기미작가, 정샘물 지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마리텔' MLT-18 인터넷 생방송에는 정샘물이 출연해 '정샘물의 컬러풀 라이프'를 진행했다.
이날 정샘물은 뒷트임 효과를 주는 메이크업, 80년대 스타일 메이크업, 50대 어머니를 위한 메이크업 등 다양한 꿀팁을 소개했다.
정샘물은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원장으로 배우 김태희, 탕웨이, 가수 이효리, 보아 등 톱스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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