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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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박성웅, 드디어 손 잡았다

기사입력 2015.12.15 13:01 / 기사수정 2015.12.15 13:01

송경한 기자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배우 유승호와 박성웅이 드디어 손을 맞잡았다.
 
16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3화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유승호 분)와 조폭 변호사(박성웅)이 손을 맞잡은 모습이 공개 된다.

이날 방송에는 1억 원의 수임료를 거절한 박동호가 살인용의자 서재혁(전광렬)의 담당 변호사가 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서진우에게 '특별조건'으로 단돈 5만원의 수임료를 받겠다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박동호와 서진우가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박동호의 환한 표정이 '특별조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SBS


송경한 기자 songkh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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