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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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016년도 쉼없이 달린다 '기대주 우뚝'

기사입력 2015.12.15 11:10 / 기사수정 2015.12.15 11:1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윤소희가 2016년에도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로 데뷔한 윤소희는 극중 윤진이 캐릭터를 맡아 '짱짱맨'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바 있다. 이후 KBS2 '빅맨', tvN '연애 말고 결혼', SBS '비밀의 문',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등의 작품을 통해 안방 팬들을 만났다.

오는 2016년에도 윤소희는 바쁠 예정이다. 윤소희는 최근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이 출연하는 영화 '목숨 건 연애'에 캐스팅 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 오는 2016년 초 방송 예정인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기억'에 이성민, 송선미, 김지수 등의 배우들과 함께 캐스팅 됐다.

이처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윤소희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SM C&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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