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5 09:41 / 기사수정 2015.12.15 09:41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이동욱이 50% 확률이었던 알츠하이머 유전의 고비를 무사히 넘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리환(이동욱 분)은 그토록 염려했던 엄마 선영(배종옥)의 알츠하이머가 유전될 가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극중 리환은 연인 행아(정려원)와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는 모습이었으나, 리환과 행아에게는 넘어야할 큰 산이 있었다. 바로 리환의 알츠하이머 유전자 검사 결과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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